151222_The Messengers를 보고- 미드

0.
감독  Eoghan O'Donnell 
출연  Shantel VanSanten(Vera),  Diogo Morgado(Devel),  JD Pardo(Raul), Sofia Black-D'Elia(Erin)
(Full Cast는 http://www.imdb.com/title/tt3513704/fullcredits?ref_=tt_ov_st_sm)

2015년 4월17일부터 7월 24일까지.
(미드는 어떤 식으로 방영기간이 정해지는거임?)
방영은 CW TV Network
제작은 Thunder Road Pictures, Warner Bros. TV, CBS TV Show


1.
8화까지 보고 든 생각은
완전 '파워레인저' 식 전개라는 점이랄까.
7명이 뭉치는 과정, 각자의 사정, 팀웍의 트러블, 악의 강세, 위기 봉착 등
거시적으로 큰 무리 없으면서
미시적으로 부딛치는 작은 개연성은 크게 개의치 않으면서
툭툭 전개해나가는
힘있는 진행.
전형적이었다.
영어 공부하려고 본 거라 별 상관은 없지만서도
8화까지 볼거라곤 에린(소피아 블랙 디엘리아)이 순간순간 미모 터지는 부분 밖에는 없는듯.

그러나 9화가 되면서 작품은 일전하기 시작한다.(이게 미드의 스퍼트 타임인가!)
애니만 보고 미드는 거의 안봐서 새롭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왜 하필 9화에서 터뜨리는거지?)
9화의 대반전에서부터
10 11화를 걸쳐 12까지 몰아치는 전개가 이전까지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지루함을 다 날려버렸다.
급반전부터 다 좋았는데
13화에서는
그 전 메신저 나와서 개연성 없는 소리 찍찍 해대다 죽는거랑
갑자기 신이 손을 뻗쳐서 악의 홀스맨들 다 죽이고 메신저들 다살리는
(신폭 지리구요) 
급 no개연성 전개,
거기다가 갑자기 잘 있던 우리 에이미 얼굴 거꾸로 달고 2기 드립 치는거
3가지가 너무너무 별로였다.

뭐 인물 소개 다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마음껏 해나갈 수 있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작품의 전개 축 자체가 묵시록의 4 기수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그들이 해제하려는 7봉인을 7명의 메신저가 막으려는 흐름인데
4기수는 다 죽고 7메신저는 그대로 유지되니까
새로운 4기수가 나오고 새로운 7봉인을 해제하는 가운데
+ 대천사 + 적그리스도 라는 뻔한 구도이기때문에
더 새로운 재미가 있을 설정의 확장은 없을것 같다.
개인적인 기대감은 0으로 수렴하는 중.

어쨋든 미드 보기로 하고 처음으로 본 미드라는 점에서 나에겐 의의가 깊다.
발음 난이도는 1번 기수랑 베라가 너무 말 빨리하는거랑 라울이 발음 엄청 먹는거 빼고는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몇가지 전문단어(정말 손에 꼽을 정도)를 제외하고는 전형적인 표현들 위주로 이루어진 좋은 대화였다.
굿잡.

별점은 작품으로는 별 두 개 반. 영어 난이도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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