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를 통해 메모하고 있었고 하고 싶은 말은 도탁스 애게에서 글을 씀으로써 해결하고 있었으니 딱히 이글루의 필요는 느끼지 못하였으나
견물생심이라- 카게이님의 남아있는 이글루와 지금 링크건 멋진 아이마스 이글루(goddess office3)를 보고는 나도 검색가능한 업로드 공간을 가지고 싶어졌다.
페이스북과 다른점은 내 친구들(혹은 썸타는 그녀) 보라고 쓰는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읽히기를 너무 의식하고 쓴 글은 좀 보기 거북하다.(ex.오늘도 스타벅스에서 시작하는 나으 하루- 찰칵!)
트위터와 다른 점은 범용적인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다는 점일까. 트위터는 저장의 용도로서는 좀 미스매치인 느낌을 받고 있었다. 여러 군데에서 링크 공유가 편리하긴 했다만...
에버노트와는 또 좀 다른게, 애초에 공유가능성이 닫힌(웹이라는 바다에서 검색 불가능한) 글이라는 것이 의미를 많이 상실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에 우연히 백석의 생애에 대해 들으면서 과연 지면을 잃은 시인은 혼자 시를 쓰면서 만족할수 있는가- '문학은 독자를 향해 내 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가 아니면 내 안의 쌓인것을 배출하는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전자로 기울었다는 것도 영향을 준듯.
이러니저러니 만들고 있으면서도 과연 내가 여기 올릴만큼의 의미있는 컨텐츠를 살아내고 있는지는 여전히 의심스럽다만...
글의 분류에 있어서는 기존의 폴더링이라는 단선체계를 벗어나서 태그라는 복합분류를 해보려고 한다. 뭐 처음부터 잘 분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원칙적으로 글은 수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기왕이면 한호흡으로, 일단 써내려가 보자.
견물생심이라- 카게이님의 남아있는 이글루와 지금 링크건 멋진 아이마스 이글루(goddess office3)를 보고는 나도 검색가능한 업로드 공간을 가지고 싶어졌다.
페이스북과 다른점은 내 친구들(혹은 썸타는 그녀) 보라고 쓰는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읽히기를 너무 의식하고 쓴 글은 좀 보기 거북하다.(ex.오늘도 스타벅스에서 시작하는 나으 하루- 찰칵!)
트위터와 다른 점은 범용적인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다는 점일까. 트위터는 저장의 용도로서는 좀 미스매치인 느낌을 받고 있었다. 여러 군데에서 링크 공유가 편리하긴 했다만...
에버노트와는 또 좀 다른게, 애초에 공유가능성이 닫힌(웹이라는 바다에서 검색 불가능한) 글이라는 것이 의미를 많이 상실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에 우연히 백석의 생애에 대해 들으면서 과연 지면을 잃은 시인은 혼자 시를 쓰면서 만족할수 있는가- '문학은 독자를 향해 내 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가 아니면 내 안의 쌓인것을 배출하는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전자로 기울었다는 것도 영향을 준듯.
이러니저러니 만들고 있으면서도 과연 내가 여기 올릴만큼의 의미있는 컨텐츠를 살아내고 있는지는 여전히 의심스럽다만...
글의 분류에 있어서는 기존의 폴더링이라는 단선체계를 벗어나서 태그라는 복합분류를 해보려고 한다. 뭐 처음부터 잘 분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원칙적으로 글은 수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기왕이면 한호흡으로, 일단 써내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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